연도별 자산 성장 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 연도 | 총 납입금 | 복리 수익 | 자산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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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투자 수익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리란 무엇인가요?
복리(複利)는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그 합산된 금액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단리(單利)가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것과 달리,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복리를 두고 “세상에서 8번째 불가사의”라고 표현할 만큼, 장기 투자에서 복리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복리 계산 공식
복리 최종 자산 = 원금 × (1 + 수익률/복리 주기)^(복리 주기 × 기간)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수익률 7%로 20년간 월복리로 운용하면 약 4,000만 원 이상으로 불어납니다. 같은 조건으로 단리로 계산하면 약 2,400만 원에 그칩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약 1,600만 원에 달합니다.
72의 법칙 – 자산이 2배가 되는 시간
복리 투자에서 자산이 2배가 되는 기간을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72를 수익률로 나누는 것입니다. 연 수익률 6%라면 72 ÷ 6 = 12년, 연 수익률 8%라면 72 ÷ 8 = 9년이 되면 원금이 2배로 불어난다는 뜻입니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그리고 시작이 빠를수록 복리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월 납입의 중요성
초기 원금이 작더라도 매월 꾸준히 일정 금액을 추가로 납입하면 복리 효과가 크게 증폭됩니다. 예를 들어 초기 원금 없이 매월 30만 원씩 연 수익률 7%로 30년간 투자하면 최종 자산은 약 3억 6천만 원을 넘어섭니다. 총 납입금 1억 800만 원 대비 약 2억 5천만 원의 복리 수익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가능한 한 일찍,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복리 투자의 핵심입니다.
적금 계산기, 예금 계산기, 대출이자 계산기도 함께 활용해 체계적인 자산 계획을 세워보세요.
